아이가 생겼는데 집이 좁아서 아기 태어나기 전에 미친듯이 집 정리 중입니다 와이프 옷 괜찮은 것들은 모아서 제 사무실에 보관중인데 이제 사무실도 담주 수욜부터 물건이 꽉 찰 예정이라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옷은 3-4만원 짜리 부터 30만원짜리 명품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한 방에 가져가셔요 대부분 한 두번 혹은 아예 안 입은 옷들도 많아요 이걸 팔고나면 또 다른 옷들이 생기겠죠.. 괜찮아요 또 팔면 되니까.. 시긴이 없어서 한 방에 정리합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키 165에 55사이즈를 임신 전에 입었습니다 비슷하신 체격 가지신 분이 입으면 예쁠겁니다 지금은 곰돌이 푸에요 귀여워여 와이프 디자이너라 감각있고 예쁜 옷들이에여 이유있는 네고 가능합니다 금욜까지만 팔고 안 팔리면 주말에 보육원 갈 때 싹 챙겨서 기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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