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 판화

행복을 그리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 판화 현재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한국 최대 규모로 전시 중인 ‘에바 알머슨’의 공식 판화입니다. 올해 53세의 여류작가인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의 국민화가로 소소한 일상을 배경으로 친근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천진하고 유머가 있으며 귀여움과 낙관적인 편안한 스타일로 일상의 위로를 전해주는 그녀는 스페인을 넘어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화가 입니다. 코카콜라 광고에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고 특히 최근에는 농심 신라면 광고까지 찍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어눌하면서도 순박한 표정의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작가는 우리들을 해맑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줍니다. 작품은 KDB산업은행에서 판권을 가지고 고급 판화지인 프랑스산 아르슈 수제종이로 제작한 공식판화입니다. 액자 포함이며 사이즈는 40cm*33cm 가격은 15만원입니다. 직거래는 마포구 월드컵로28길 13 '까페 성산' 앞 택배는 4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