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태블릿 / 인튜어스 프로 PTH460

이유를 알 수 없지만 터치패드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횟수가 많지 않습니다. 사용감 아주 약간 있지만, 리즈너블 합니다. 메인이 되는 태블릿 중앙부분은 미세 기스 조차 없습니다. 여분의 펜촉도 미사용입니다. 감안해서 저렴한 가격에 내 놓습니다. 장갑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이고, 풀박 구성입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터치패드 A/S도 가능합니다만(부분 유료), 유의미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터지패드의 기능자체는 그다지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맥 유저]_ 믿기 어려우시면 유저 리뷰들 참고 바랍니다) 직거래는 주중 9호선 언주역 / 신논현역 야간엔 9호선 노량진역 / 여의도역 (10시이후) 주말엔 보라매역 / 신대방 삼거리역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