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선물받고 21년11월생 아기가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잘 썼어요. 이제 목을 가눌수있어서 아기식탁의자를 이용해서 팔아요. 신생아때도 침대로 쓰면서 이동할수있어서 좋구요. 바퀴가 있어서 집안에서 유모차처럼 끌면서 재우기도 했구요(자장기용 음악도 나와요) 식사때는 각도 조절해서 식탁앞에 같이 앉혀놓으면 좋았어요. 허리에 힘이 없을때도 이 제품은 이용이 가능해요. 자기 눈앞에 저희가 앉아있고 또 모빌과 신나는 음악이 나오니 아기가 신나해서 이 제품덕에 저희부부는 식탁에서 같이 밥 먹을수있었네요.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부피가 있어서 직접 가지러 오셔야해요. 평내호평역 근처입니다. 혹시나 서울이신분들 날짜조율해서 석관동에서도 거래가능해요. 차가 없으시면 저희 생활반경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는선으로 갖다드릴수있습니다. 크게 상처나거나 잘못된부분은 없지만 중고인점 감안하시고 예민맘은 피해주세요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