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육목단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 한지에 콜라주 기법을 응용하여 동양화의 회화적 기법을 차용한 김*성 작가의 작품으로 피카소의 초기 얕은 입체주의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모란이 부귀를 상징하는 꽃이요 민초에게는 화투 여섯 끗을 나타내며 기쁨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액자 사이즈 약 570×570mm 몇 차례 이사로 액자 테두리에 기스는 있으나 벽면에 설치하면 눈에 거스리지는 않습니다 중구 중림로10 에서 직거래만 가능 2호선 충정로역 인근입니다 010 3151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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