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새상품입니다 선물하려 구매하였다가 주는 시기를 놓치게 되어 창고에 조관만 해두었습니다 다만 창고에 보관해둔 기한이 길다보니 겉박스가 더럽습니다 비닐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열어봤고 아주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