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단의 대표적 거장인 장욱진 화백은 특유의 서정적 화풍으로 가족과 집 그리고 자연을 화폭에 담아오셨습니다. 양주에 가시면 양주시가 건립한 장욱진 미술관이 그의 발자취를 기리고 있고 지금도 각종 옥션에서 고가의 가격으로 낙찰되는 등 정감어린 그의 작품 세계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흔한 사후판화 에디션 500ED 버전이 아닌 귀하게 구할 수 있는 장욱진 화백의 생전 수결판화 "새와 아이들"은 화가 특유의 화풍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유명 작가님의 작품 소장의 기쁨과 함께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도 즐겨 보세요. 고가 미술품의 특성 상 꼭 방문하시어 확인 후 거래하였으면 합니다. 액자 되어있고 보증서 첨부 작품입니다. 장욱진 (1917 ~ 1990) 새와 아이들 , 1987년 작 석판화 (Lithograph) 이미지 사이즈 : 28cm * 32cm 중앙 하단에 서명 에디션 : 150 ED 액자 및 보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