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직접 구입한 프렌치 앤틱 등입니다. 163 cm 높이 31 cm 등갓 지름 플로어 스탠드 타입으로 에꼴블루(학교에서 쓰는 파랑색)로 칠해져 있습니다. 한국에 가져와 전선 및 콘센트는 교체 했고, 사진속 등갓 안에 갈색 손잡이를 돌려 켜고끄는 방식입니다. 등갓은 노후화 되어서 얼룩도 있고 한데, 낭창 거리는 재질은 아니고 빳빳한 등갓페이퍼 입니다. 레이스 소재를 덧씌우거나 다른 페이퍼로 손봐서 사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불을 끄면 등갓의 사용감이 많이 보이고 불을 켜면 잘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 있어 보이는 앤틱, 빈티지 제품입니다. 제품에 이해도 있으신 분이 구매해주셨으면 합니다. 홍은동 직거래 가능하고 파손위험이 있고 부피도 커서 택배는 불가합니다. 가까우면 배송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