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2개의 실버톤 메탈 손잡이와 내부 지퍼포켓, 2개의 패치포켓이 있는 61백이예요. 61년도의 디자이너였던 마크보헨이 발표했던 디올의 실루엣을 2008년 존 갈리아노가 재해석하여 내놓은 가방. 강렬하면서도 우아하고, 자유로우면서도 럭셔리해요. "독특한 가방을 찾으세요. 모던함을 입으십시요. 멋진 그래픽을 들고 다니세요. 진정한 럭셔리를 갈망하십시요. ....그렇다면 디올의 61백은 당신을 위한 가방입니다" 사진 외의 오염이나 하자 없어요. ☆☆☆사이즈☆☆☆ 가로 36* 세로 33 ❤️ 중고 특성 상 교환.환불 안 되오니 사진 확인 후 신중구매 부탁드려요. ❤️ 정품 아닐 시 200% 환불해드려요. ❤️ 우체국 안심소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