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넬의 첫 피어싱 제품이었던 사월의 피어싱입니다. 다른 색상을 많이 착용하게 되어 러프 씨블루는 한두번 착용한게 전부예요. 제가 돋보기를 끼고 봐도 큰 하자는 안보이지만 너트에 잔기스 있어요. 이건 착용 시, 피어싱 침과 너트를 한번에 맞추기는 어려워서 헤매다 보면 어쩔수없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예요. 컬러가 있는 다이아의 경우 세트 개별의 컬러는 정확히 일치할 수 없음은 구매 시 부터 오디넬에 명시된 내용이고, 구매시부터 보증서는 없었어요.(이때는 보증서 발행 안하던 때입니다.) 지금 금값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금액이라 * 에눌에 답하지 않습니다. * 처분 목적이라 반품 사양합니다. 택포 170,000원 꼼꼼히 한번 더 살피고 우체국으로 안전하게 보낼게요. :-) 👚안 입는 옷과 가방으로 렌탈수익 내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모바일은 오른쪽 상단 화살표를 누르면 링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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