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펠런과 세라 제인 쇼너가 지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박종근, 정유진이 옮겼습니다. 내용은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3번의 기회를 준 다음, 그래도 교정이 되지 않으면 타임아웃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4년 전에 구입했고, 2번 정도 읽었습니다.
토머스 펠런과 세라 제인 쇼너가 지은 책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박종근, 정유진이 옮겼습니다. 내용은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3번의 기회를 준 다음, 그래도 교정이 되지 않으면 타임아웃제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4년 전에 구입했고, 2번 정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