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자카디에요~ 한 번도 못입히고, 걸어만 놓았다가 접어놓았던 옷이에요. 옷이 많아서 모르고 그냥 지나갔네요.. 마로 되어 있어서 구겨져 보이는데, 스팀다리미로 구김 금방 펴져요~ 치마 안쪽에 아주 얇은 레이스와 면으로 속치마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드레스 느낌이 나고, 자카디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반반택배도 가능해요~ 사용 않는 물건들 정리중이에요. 저렴하게 드리니 다른 물건과 같이 구매하세요^^ 참.. 마지막 사진에 단추 하나.. 걸어놨다가 단추가 하나 실종됐더라구요.. 방금 지방시 단추로 꿰매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