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색감을 양가죽에 표현하고, 조카시의 시그니처 문버클을 오프너로 마감했습니다. 스트랩을 가방에 정리해 클러치로도, 길게 연출하여 숄더백 및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런던에서 10년전 구입하여 사용감이 꽤 있습니다. 자주 손이 가는 부분 손때를 탔고, 가죽의 접히는 부분 변색 감안하시고 구입해주세요. 100% ram leather Made in RI 반품/교환받지 않습니다. 직거래를 선호하며, 구입 전에 직거래 현장에서 치수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