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우측으로가 아래에 설명한 순서입니다. 아래가 A4 5mm 방안지에 쓴 것이니 굵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필압을 가볍게 해서 썼습니다. 8자 그리는 것은 플렉스함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약간 눌리기는 했는데, 많이 눌리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 149, 투 톤입니다. 두번째 149, 투 톤닙입니다. 세번째는 197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3톤닙입니다. 닙은 70년대 초기 만들면서 이전 60년대 것 남은 것으로 만든 것으로 추측하는 것입니다. 투 톤닙 보다 경험적으로 보면 조금 더 플렉스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공장에서 바로 나온듯 깔끔합니다. 오버홀을 하지 않았지만, 초기 오일이 그대로 있는듯 부드럽게 작동이 되고, 닙은 황금과 은을 닦는 천으로 닦으면 찬란하게 빛나게 됩니다. 위에 만년필도 필감이 매우 좋지만, 이 만년필은 유달리 더 좋습니다. 각각에 대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 하셔요 가격은 1) 80만원 케이스 없습니다. 2) 80만원 케이스 없습니다. 3) 100만원 케이스가 겉 포장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제품 설명과 만년필 싸는 비닐까 그대로 있습니다.(사진 참고 하셔요) ※ 만년필에 잉크 흐름 조절과 단차 조절등은 프리로 해 드립니다. ※ 직접 방문을 해서 직접 사용을 해보고 결정을 할 것을 권합니다. ※ 모두 잉크가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 닙 상태가 궁금하니 보내 달라는 말은 안 했으면 합니다. 단차 없고 모두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 방문 하시면 빈티지 1920~50년대 Waterman 52, #7, Wahl Eversharp들, 기타등등 그리고, 몽블랑 1950년대 149 146 144 142 244 344 사용해 볼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만년필 닙이나 필링에 문제가 있는 것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은 방문시에 고쳐드리겠습니다. ※ 방문은 마포역 3번 출구, 혹은 공덕역 8 출구에서 가깝고, 방문 시간은 저녁 6시 이후가 좋지만, 낮에도 미리 전화만 하고 오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 더 궁금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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