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상점 - 변윤하 -> 8900원 아몬드 (양장본) - 손원평 -> 8900원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 페터 한트케 -> 4900원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 김원영 -> 9900원 사소한 거짓말 - 박설미 (신판) -> 8000원 아래는 철스프링으로 제본된 책입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 무경 -> 13000원 벼랑위의 집 - TJ 클룬 -> 12000원 매일 자기소개서 노트 - 안소린 -> 5000원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 7000원 택배비 미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