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센츄리 빈티지 플랜트 테이블입니다. 1950년대 빈티지이고 독특한 디자인이에요, 만듦새는 현대 기성품처럼 정교하진 않지만 빈티지만이 주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식물이나 소품, 양초 책등을 두는 테이블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각각의 미니 선반이 돌아가는 형태이고, 패브릭이 약간 우는 현상이 있지만 세월에 비해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컨디션 사진과 동일합니다. 암스테르담에서 80만원 가까이 구매했었는데 35만원에 판매합니다. 카페나 거실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습니다. 직거래는 서울 합정동입니다. 👆 중고나라에서 스타벅스 커피 드리는 거 아시나요? ...더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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