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유격 없고 큰 스크래치 없어요. 꺼떡거림 없고 레버 잘 잠기고 다리 빠지는것도 스무스하게 잘 됩니다. 짓조가 두개인데 어머님이 출사용으로 들고 다니시곤 했는데 수술 후 활동을 못하게 되어 보관만 하고 있다가 내놓습니다. 어머님 쓰실 때 편하게 쓰시라고 맨프로토 볼헤드를 달아드렸는데 이 구성채 구매하셔도 되고 별도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현재 나오는 모델은 동일 규격의 후속 모델로 GT1545T가 나오고 있죠. 구형이지만 짓조는 짓조입니다. 기능적인면은 구형이나 신형 모두 훌륭하죠. 짓조 GT1540T 35만원 맨프로토 322RC2 6만원 (슈를 분실해서 새제품을 주문( 37,320원 ;; )해서 배송 중입니다) 두개 일괄 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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