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매하여 남들과는 다른 캐리어를 갖고싶어서 스티커가 아니라 아크릴펜으로 직접 꽃을 그려넣었습니다. 공항,호텔에서 독보적으로 눈에띄며 정말 이쁩니다. 끌고다니다가 잠깐 쉬고 있으면 직접 만든거냐고 자주 물어보세요. 위에는 바니쉬 겹쳐 칠해서 광택나고 방수+스크래치 생길 일 없습니다. 반영구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캐리어는 24인치에 사용횟수 3회미만으로 거의 새상품이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구매하신다면 조율 후 서울,경기북부권은 차로 제가 가져다드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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