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870을 보내려고 합니다. 구매는 20년 3월쯤에 한 것 같습니다. 카페 가입하고 첫글 쓴게 20년 3월 이네요. 구성품과 특이사항은, 페사도 포터필터 (무게감이 정품보다 더 좋습니다) ims 샤워스크린 (영상 보시면 물흐름이 고르게 잘 나옵니다) ims 20g 바스켓 3홀 스팀팁 이름없는 바스켓 브레빌 정품 2샷 바스켓 2개 그외 기본 바스켓들 중간이 살짝 볼록한 탬퍼(길이조정 가능) 3날 디스트리뷰터 알약 청소약품(사제로 가루 약품을 구매해서 청소 꾸준히 해서 알약형은 좀 남았네요) 처음엔 시네소나 자르처럼 가변압을 쓰겠다는 생각은 아니었고, 항상 12시 방향을 넘어 1시를 가르키던 압력계가 신경쓰여서 9바 정도인 11시 방향쯤에 펌프 파워를 고정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집에있는 부품들로 급하게 만들어서 예쁘진 않지만 기능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약배전 원두를 사용할 땐 가끔 가변압을 사용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 클린미 할 때 포터필터가 떨어지는 바람에 트레이쪽에 찍힘 있습니다. 출근하고 회사에서 가찌아로 두잔 먹고 집에 오니.... 집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사용 횟수는 많지 않습니다. 페사도 포터필터만 해도 20만원이 넘다보니....90만원으로 가격책정 했지만 어느정도 네고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40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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