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글 스위치로 윈도우/맥 쉽게 전환가능한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395g의 무게로 k380보다 가볍습니다. 펜타그래프(k380, 애플키보드, 노트북 등) 키보드처럼 손가락을 살짝만 움직이면서 타건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면서도, 손가락이 자연스러운 각도에서 자판을 누르기 때문에, 장시간 타건시 펜타그래프와 달리 손목 통증이 없습니다 . 전 mx keys mini 들였다가 몇번 안쓰고 방출했습니다. <튜닝내역> 1. 도구팜 메모리폼 10T 흡음 2. 기판 테이핑 3. PE 스위치패드 4. 옵티컬 청축 스위치 스프링(47g) 추출 후 민트 스위치에 교체 * 스프링 교체로 장시간 타건시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여분 청축 스위치에는 민트 스프링이 들어있으며, 함께 드립니다. 5. 크라이톡스 풀윤활( 스템: 205g0, 스프링: 104 윤활 ) * 텍타일의 구분감이 살아있도록 균일하게 윤활했습니다. 이것도 스위치 구조에 대해 잘 알아야 가능합니다. 민트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키크론 LP 스위치 사용해봤습니다. 1. 민트스위치는 입력 초기에 구분감( 얼리 범프 텍타일 )이 있어, 타건시 자판이 안정감이 있고 오타 발생이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 2. 스위치 작동거리가 짧은 로우프로파일에서 저압 리니어(적축, 백축)는 대부분 적응 실패와 방출 수순 으로 갑니다. 3. 중간쯤에서 걸림이 있는 갈축보다 더 안정적으로 타건 할 수 있습니다. 4. 민트스위치처럼 입력 초기 구분감이 있는 바나나스위치는 똑같이 윤활을 해도 스위치 자체가 민트 스위치보다 시끄럽습니다 . <타건영상> 1. 소음이 크지않아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가능합니다. mx keys mini와 비교 타건입니다. * 키스킨 씌우고 타건하면 더 조용해집니다. 2. 메모장에 실제 타건하는 영상입니다. 오타 발생 등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올해 초에 구입한 국내 정발이며 풀박스입니다. 키보드가 많아 사용이 적어 내놓습니다. 아래 사진의 지티기어 키스킨과 리더스키 파우치 함께 드립니다. 한티역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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