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구매시기는 기억안나지만 적어도 5년 이상은 되았습니다. 회사다니느라 사용횟수는 거의 손꼽을 정도이고, 작동해보니 작동은 잘 됩니다. 장력조절및 기름칠 해야할듯하니 미싱을 다룰수있는분이 가져가시면 더 좋겠네요. 직거래만 원하구요. 현재 설명서와 본체 본체에 들어있던 구성품중 잘려나간 천조각을 받는 통 하나가 분실된 상태입니다. 판매자 윤규형 공일공 사팔사사 팔칠일육 덧글확인이 늦으니 문자로 연락주세요.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인근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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