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모티프 anc 이어폰을 올해 2월 23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입했습니다. 사용은 두 달 정도 했지만 매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이어폰을 주 이어폰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마샬 이어폰은 드문 드문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장 시간 사용하지 않아 사용감이 없습니다. (하루 1시간 정도) 흠집이나 파손은 전혀 없고 수리를 맡긴 적도 전혀 없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본체, 이어폰, 충전선, 이어캡 등 박스 완품에 구매 영수증까지 포함합니다. 직거래는 6호선 돌곶이역, 1호선 신이문역에서 가능하고, 택배 발송의 경우 3천원 택배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