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골드바, 24k, 18k, 14k (목걸이, 팔...

소중한 피같은 내돈.. 싸게 파는데 굳이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까지 보여주며 자기는 사기안친다고 믿어달라는 둥 안전거래는 해본적 없고 택배거래를 유도하기도 하고요. 거래글 자체를 안전거래로 하면 될걸 굳이 사이트라고 주소찍어 주는데.. 200%가짜사이트죠. 미사용, 미개봉, 몇번만 착용한 걸 싸게 파는 것도 눈물나는데...택배비까지도 친절하게 부담해준다네요. 눈물의 파격세일? 어차피 물건 줄일 없으니까 인심 팍팍! 돈은 엄청급하다고 거래를 서두르는데..금은방가서 비싸게 팔면되는데. 굳이 중고나라에 계속 글남길 시간은 있는나 보네요. 근데도 싸게 파네요. ㅡㅡㅡㅡㅡㅡㅡ>이글 계속 올리니까 정상적인 판매글처럼 보이려고 이제는 돈당 단가 비슷하게 맞추네요. 패턴을 바꾸네요. 판매글에 직거래 한다고 하면서 지역표시 안하고요. 직거래 한다고 지방 유명한 위치에 특정한 시간에 만날 수 있다고 한다죠? 지방? 도저히 갈수 없는 곳... 왜? 지방에 계신분이 유독 비싼물품을 대거 판매하면서 3자 사기 등을 전혀 걱정(의식)안하고 근처 거래자에게 쉽고 빠르게 팔수 있는 당근을 이용하지 않고 전국의 사람들을 상대하는 중고나라에 올릴까요? 한번쯤은 생각해볼일 입니다. 판매자 아이디를 클릭하면 회원가입한지 얼마인되었는지 중고나라 방문횟수도 적고 판매하는 물품을 보면 죄다 비싸고 사용한지 얼마안된 물건이 어찌나 많은지? 야밤도주도 아니고 파는 같은 일시에 동시에 판다구요? 참고로 이렇게 급하면 진짜 금은방 갑니다. 전화번호는 등록도 공개도 안하고 메일주소만 등록하네요. 말걸면 전화번호 공개안되는 1:1대화방으로 유도하구요. ㅡㅡㅡㅡㅡ>의식해서 그러나? 이제는 전화번호 댓글에 다네요. 패턴은 바뀌어도 제눈에 다보입니다. 산다고 혹하게 하는 경우는 어떻구요! 귀금속 산다고 여러각도에 사진을 보내달라네요. (십중팔구 사진받아다가 판다는 사기글 올리려고에 하는게 뻔합니다) 산다고 퀵서비스 아저씨에게 물건 전달해달라고 하면 3자사기 200퍼센트 여러분 이게 정상적인 판매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