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쪽 어떤 섬에 신혼여행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사온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이에요 상자를 보니 프리미엄 퀄리티 100% 코코넛 오일이라고 적혀져 있구요. 친구 말로는 얼굴이나 몸에 발라도 되고,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미개봉 상품은 아니고 3회 정도 손에 짠 적 있어요. 반값택배비 포함 1만원 또는 부산 2, 4호선 직거래로 1만원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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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판매완료타이 쪽 어떤 섬에 신혼여행 다녀온 친구가 선물로 사온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이에요 상자를 보니 프리미엄 퀄리티 100% 코코넛 오일이라고 적혀져 있구요. 친구 말로는 얼굴이나 몸에 발라도 되고,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미개봉 상품은 아니고 3회 정도 손에 짠 적 있어요. 반값택배비 포함 1만원 또는 부산 2, 4호선 직거래로 1만원에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