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쌀과 잡곡 각각 넣어서 보관하려고 2개 구매했어요. 쌀과 잡곡 넣어서 쓰려고 담아놓았었는데 다른 게 생겨서 결국 이 아이들은 이렇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제품상태는 한번만 담았던 거라 거의 새거나 다름없고요(통을 닦는 과정에서 생활기스가 좀 생겼어요 사진참고하세요) 화이트라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깔끔하고요. 각각 12키로씩 들어가니 넉넉해요. 안에 산소흡수제 넣는 봉(?)까지 같이 드려요. 이 봉안에 산소흡수제를 넣어서 쌀통 내부 천장에 테이프로 붙여놓아 사용하시면 더 신선하게 쌀/잡곡을 보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곳에선 다 3000만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예요. 전 1개당 12000원, 두개에 24000원에 드려요. 직거래 선호합니다. 보라동 상갈역 미금역 공일오 오삼공칠 칠하나오칠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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