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53자급제 어썸블루

22년 5월에 자급제로 52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 제품 생산 년도는 22년 3월 이구요. 통신사 끼고 약정하거나 이런거 아니고 자급제 구매에요 LG이런거 안떠요. 4개월정도 사용한 것 같고 9월부터는 폰 갈아타면서 그냥 넣어놨어요. 22울트라 쓰다가 무겁고 너무 낭비인가 싶어서 가성비로 갈아타고싶어서 바꾼건데 적은 용량과 게임 할 때 답답함 때문에 다시 바꾸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보급형이라 그런지 고성능 게임 돌리면 답답한 감이 있고 128GB 모델 밖에 없어서 갤러리 꽉 차신 분들이나 어플 많으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근데 주사율90이라 엄청 부드러워서 써본 갤럭시 보급형 중에는 가장 s모델과 굉장히 가깝게 잘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화면 움직임만 놓고보면 13프로까지는 아니여도 13보다는 화면이 매끄럽게 움직이는거같고 전면카메라도 6000만 화소라 웬만한 s모델만큼 카메라는 좋아요 대신 나온 모델이 전부 128GB 가 최고 용량이라 더 많이 쓰시는 분들은 좀 답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케이스를 안끼고 사용해서 오른 쪽 상단이랑 사이드 부분에 생활 스크래치랑 작은 찍힘자국 있지만 기능상 작동 안되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어요! 가까히서 봐야 티 나는 것 같아요 아래 볼륨 부분은 기스 전혀 없습니다. 기스 때문에 많이 낮춰서 올려놓은거라 네고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정품 곽이랑 충전기, 유심트레이는 같이 드려요. 보호필름은 3일전에 갈았습니다. 화면에 뭐가 묻은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전혀 없어요 정리 장점 : 카메라 화소(6000만), 화면 주사율90 단점 : 적은 용량, 고사양 게임 돌리면 답답함. 직거래는 북한산 보국문역, 제기동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