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스타프 스럭스톤 (Belstaff Thruxton) ...

연락처 : 010-8574-75ㅇ6 거래가능 지역 : 고양시 능곡역 가격 : 75만원 벨스타프 스럭스톤 자켓 (Belstaff Thruxton jacket) 입니다. 국내판매 당시 180만원 좀 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신품 못구합니다. 국내에 입으시는분 몇분 계시지도 않을 겁니다. 몇번 안입어서 상태 최상입니다. 사이즈는 M입니다. 유로 50정도 보시면 됩니다. 스럭스톤 자켓 구글같은데 검색해보면 얼척없는 가격에 파는 곳 나오는데 100% 짝퉁싸이트 입니다. 올려둔 사진은 정품인 경우 많지만 속으시면 안 됨. 일단 가격이 말도 안되게 쌉니다. 짝퉁걱정을 안하셔도되는게, 짝퉁은 사진만 봐도 퀄리티가 보입니다. 무슨 레자같은 재질입니다. 벨스타프 왁스코팅이나 일반가죽 재질은 짝퉁구분이 어렵지만 이제품은 누구라도 바로 구분 됩니다. (제일 하단 사진 참고) 개인적 느낌으로는 약간 때도 좀 타고 군데군데 긁히고 해야 더 멋스러울거 같긴한데 감히 그렇게 입을 엄두가 안나서 깨끗한 상태 그대로 입니다. 풀 그레인 가죽으로 돼있어서 무게는 좀 나갑니다. 입으면 갑옷 느낌까지도 듭니다. 보호대는 어깨와 팔꿈치만 있습니다. 벨스타프 순정보호대 들어있습니다. (예전 모델이라 D3O 보호대 아님) 등보호대는 원래 없었지만 보호대 장착은 가능합니다. 저는 다이네즈 등보호대 G2 넣었습니다. (다이네즈 등 보호대는 안따라갑니다. 제가 써야해서) 어느 회사 등보호대라도 어지간하면 다 들어가지 싶습니다. 옷걸이도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어디 딸려 나갔는지 찾을 수 없네요. 흠을 잡자면 우측 등쪽내피와 손목 안쪽 내피에 보풀이 좀있습니다. 많이 입어서 그런게 아니고 등쪽은 하의체결용 지퍼 안빼고 입어 쓸려서 그렇습니다. 손목쪽은 글러브 벨크로때문에 그렇습니다. 장갑 벨크로 약간 비뚤게 하고 타다 생긴겁니다. 둘다 한번 그렇게 입고 나갔다가 생긴 거. (끝부분 사진 2장 참조) 굳이 흠이라고 말씀드려서 그렇지 심하지 않습니다. 전 신경안쓰였는데 정 신경쓰이시면 쪽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