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퓨 A-2 자켓이고 38사이즈입니다. 제가 가진 A2 자켓 중에서는 가장 오랜 녀석이구요. 저도 괜찮은 상태의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이미 팔주름은 지금처럼 모두 잡혀 있는 상태였고 다행히 처음부터 아주 편안하게, 이미 몸에 딱 들어맞게 모양이 잡혀 있었습니다. 가죽도 더퓨 스럽게 두텁고 질긴 편이었는데 착용감은 편한 상태입니다. 등쪽 아래 시보리에 구멍 한 곳 있습니다. 손목 시보리는 투톤이구요.
더퓨 A-2 자켓이고 38사이즈입니다. 제가 가진 A2 자켓 중에서는 가장 오랜 녀석이구요. 저도 괜찮은 상태의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이미 팔주름은 지금처럼 모두 잡혀 있는 상태였고 다행히 처음부터 아주 편안하게, 이미 몸에 딱 들어맞게 모양이 잡혀 있었습니다. 가죽도 더퓨 스럽게 두텁고 질긴 편이었는데 착용감은 편한 상태입니다. 등쪽 아래 시보리에 구멍 한 곳 있습니다. 손목 시보리는 투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