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코오롱 안타티카 인데요.. 안타티카 모델이 매년 바껴서 나오긴 하지만.. 제 갠적인 견해로는 2015가 유독~전국 완판에 ..그당시 웃돈 주고서라도 파시는 분이 계셨을정도니..안과 겉감 소재가 최상급 사용한걸로 알아요.. 당시 남극기지에 일하시는 분들이 입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바람과 비에 강한 특수소재에다,.. 당시 모자털? 최상의 상태인 아이로 골라골라 데리고 온 아이 입니다. 이 아이로 인해 코오롱이란 브랜드를 더욱 사랑하게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예요..^^;; 명품 브랜드부터 저가브랜드의 패딩까지 소장하고 있지만 이아이 만한 아이가 없기에.. 유독~ 관리부터 보관까지.. 철저하게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크린토피아에서 최상의 단계인 로얄관리 들어가 준 상태 그대로구요.. 아실진 모르겠지만 로얄 관리 들어가면 돈을 배로 줘야하며 ..우스게 소리로 몇 번 맞기면.. 그냥 새 옷 하나 사 입겠다~했 던 기억이.. 제 개인 물건에 집착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세탁비 아깝다 생각한적 없을 정도니.. 관리 잘해서 상태 깨끗합니다!!! *옷을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인지..세탁소 사장님께서 특별히..개인 메모한 흔적까지.. 붙여져 있을거예요..^^;;* 아끼다 그만..ㅠ ..싶을정도니.. 구입당시 70만원 넘었던가? 암튼.. 제가 살이 급 찌는 바람에 작아져서...ㅠ 상태 최상급 입니다 착불1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