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더 이쁨 (색감 정말 오묘함) 천연 소가죽 핸드메이드 공방 가게에서 구매했었어요. 기억상으로 40만원대 색감이 브라운컬러 코로나 전이라 2년된것 같고 사용할수록 가죽 색감과 질감이 더더욱 잘 익어간다고 할까 세월이 지날수록 멋져집니다. 실사용 딱 1회❗️ 남성분들이 착용하기도 좋음! 한창 이런 천연가죽 핸드메이드 가방에 빠졌을때 열심히 사모았는데 보관만 해서 처분해봅니다. 같이 올린 가방과 동시에 구매했던거 같은데 둘이 합해서 그당시 100 좀 안됐어요~ 24/27/3 직거래 잠원역 3출 일반택배+4000 (편의점반택+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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