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 35000원입니다. 아가 보통 100일때 여기에 앉혀서 사진찍는거 아시죠? 그리고 아가 이유식때 여기에 앉혀서 먹였어요~ 간식도 식판 꽂아서 주고 ㅋ 좀 편해여 ㅋㅋ 사실 범보가 이름있긴하지만... 평생 쓸것도 아니고 ㅋ 비싸기도 해서 ㅋ 엄마들이 젤리맘도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샀어요^^* 아들이라 민트색이였구 ㅋ 사진빨 잘받아서 예뻐요 ㅋ 사용감이아니고 세월이 좀 지나서 세월감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렴히 내놔요^^* +부스터 이름 없는듯해요~ㅋ 못썼어요^^;; 얻은거구요;; 저도 얻을때 금액이 들은거라;; 아주 아주 싸게 젤리맘의자랑 포함해서 내놓아요~ㅋ 제 지인들은외출할땐 부스터도 많이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아인 너무 싫어했지만;; 보통 밥먹거나 간식먹을땐 유용하다고~ㅋㅋ 포함해서 내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