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가지 종류의 빈티지 소다 수병 캡스입니다. 모두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생산되어 유리병에 사용되던 제품입니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디자인이 많습니다. 코카콜라는 환경을 생각해 병을 대체할 만한 용기로 바꾼다고 들었는데, 이제 이런 병뚜껑은 찾아보기 더욱 어려워질듯해요. 모아두었던 병뚜껑으로 무얼 하며 좋을까, 하다 만들어 본 병뚜껑 핀입니다. 요새 에코백 많이들 들고 다니시는데 심심하지 않게 한두 개씩 달고 다니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빈티지한 색감의 작은 포인트로 오늘의 외출에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한줄 셋트로 판매하며 다섯개 만원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 남겨주세요~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가까운 편의점 이용하셔서 택배비 절약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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