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이맘때쯤 에어버스 스러스트 디텐트 걸리는 손맛이 궁금해서 용산 전자상가에서 정품으로 샀는데 역시 맨날 타는 보잉이 더 재밌어서 내 놓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0만원입니다. 2. CP Flight에서 나온 FCU 입니다. X-plane에 Flight Factor A320과 Toliss A321에 위의 제품과 함께 사용해보았으나 역시 보잉이 재미있고 햇갈리기도 해서 판매합니다. 이거 보실 정도면 아마도 심에 조예가 깊으시겠지만 트러스트마스터보다는 설치가 까다로운편이라 캐쥬얼한 비행을 하시는 일반분께서는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은 70만원 입니다. 4호선 삼각지역 직거래 선거래 우선입니다. 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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