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로트와일러가 박힌 지갑입니다. (네고 가능) 쓸일이 없어 판매 하려고 합니다. 사용감이 어느 정도 있어 싸게 올립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제품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