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타이어]아팔란치아 700C XRS 블랙

-2018년 6월 구매, 2021~현재까지 미사용 -2016년 출고, 정가 52만원 -아팔란치아 700C XRS 블랙 -소라급 구동계 (100만원 이하 입문용 로드바이크에 탑재된 최하급 클라리스 구동계의 윗 등급입니다.) 단점 [기스, 특정 기어단수 소리] 1. 페달, 안장에 기스 있습니다. 2. 기어를 3단에 놓았을 때 소리가 납니다. 장점 [고급 튜닝됨, 세척 코팅 완료, 서비스 증정] 1. ☆바람 안 넣어도 되는 통타이어☆ 로 교체했습니다. (타이어 값만 11만원) 앞바퀴 6만원 뒷바퀴 5만원(타누스 통타이어) 2. 핸들 바테잎을 FOURIERS 포리어스 듀얼컬러 로드바테잎으로 교체했습니다. 2만 5천원 3. 개인적으로 세척, 오일 코팅한 제품입니다. 4. 1년전 체인을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5.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 자물쇠, 안장 높이조절용 육각렌치, 반장갑도 같이 드립니다. 6. [선택]자전거 종합 수리세트 판매합니다. (자전거 샵에서 수리하면 3만원 받습니다.) [5만원] 튜닝, 추가구매 부품값만 25만원 나왔습니다. 중고제품이지만 튜닝해서 이 자전거 기본 신제품보다 좋습니다. ☆특히 통타이어라 펑크도 안나고 바람을 영구적으로 안넣어도 되는건 엄청난 장점입니다. ☆통타이어 직접 교체하려면 진짜 무지하게 번거롭고 힘듭니다. 자전거 샵에서 2만원 받습니다. 제가 펑크값으로 10만원 날리고 시간낭비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로드자전거는 통타이어 아니면 2주만 타도 바람빠지고 펑크나서 번거로워서 안타게됩니다. 2022년식 50만원짜리 새 제품사고 시도때도없이 펑크나고 바람빠져서 스트레스 받으실바엔 제 통타이어 로드자전거 40만원에 사서 타시는게 훨씬 저렴하고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저는 내년부터 서울에서 지낼거라 어차피 안쓰게 되어서 판매합니다. 네고 안됩니다. 직거래시 2만원 할인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