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외동이고 8-9개월까지 차를 잘 안타서 유아시트는 사용감이 없음. 돌때쯤 카시트를 처음 쓰기 시작해서 유아시트는 처음부터 떼내고 사용.(목부분 고무줄 탱탱). 의자부분에 보풀(사진참고, 사용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낚시놀이 한다고 뾰족한 걸로 긁어놨음ㅜ) 쿨시트: 아이가 열이 많아서 항상 쿨시트 장착해서 사용. 여름 겨울에 에어컨 히터 트니까 기저귀 차는 아이 엉덩이 통풍을 위해 쿨시트 사용 추천(사이즈 딱 맞는 쿨시트 같이드려요. 이염 없이 깨끗) 모두 분리됩니다. 카시트 사실 때 안에 라텍스 확인하세요. 액체같은 걸 흘리고 자주 환풍 안해주면 라텍스는 곰팡이가 피거나 얼룩이 생겨요. 전 주기적으로 라텍스 분리해서 플라스틱 의자부분도 닦고 그늘에서 라텍스 말리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헝겁부분(벨트. 버클까지)은 모두 아기세제로 살균세탁, 세척해서 다시 조립해놨으니 가져가셔서 바로 사용하면 되세요. 다 분해해서 드리면 조립하기 힘드실 거 같아 예시로 조립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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