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구입해서 5회 미만사용입니다 청담동 사라백에서 포로수스 가죽으로 (아시는 분들은 포로수스가 가장 퀄리티가 좋은 것 아실거예요) 구입해서 굉장히 아끼며 들고 다녔는데 갑자기 벌킨 와니를 구하게 될것 같아 아무래도 겹쳐서 아쉽게 내놓습니다. 330 초반에 구입했었구요 (다른것과 같이 사느라 할인 조금 받아서 320인가 330인가) 가장 인기많은 30 사이즈 무광에 블랙이구요. 작은 사이즈 가방들은 포인트로 유광이 이쁜거 같고 블랙이나 다크한 좀 수납력있는 가방들은 무광이 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윤이 생겨서 훨씬 예뻐요. (물론 개인취향이지만) 숄더끈 달려있어서 필요할때는 끈 달아서 쓰시면 편하구요. 거의 새거라 보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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