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티파니앤코 14k 금통 오토매틱 시계

1960년대 제작된 티파니 사의 14k 금통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케이스가 모두 14k 골드로서 제작된 시계이며 얼추 4돈 정도??? 가까이 금의 함유량이 포함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굉장히 귀한 케이스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정말 손꼽히는 귀하디 귀한 디자인으로서 찾아보기도 힘들만큼 매력적인 풍미를 자아냅니다. 잘 보시면 회오리 ?? 같은 케이스 디자인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모두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무브먼트는 특출난 명기 무브먼트가 아닌 기본 사양의 옵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무브먼트 넘버를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저도 히스토리를 찾아보니... 그냥 고만고만한 무브먼트 라서...> 해외에서는 보통 3000불 ~ 3600불 수준으로 거래될만큼 높은 몸값을 자랑합니다. 아무래도 흔히들 얘기하는 금통 시계라서 몸값이 높습니다. 금값에 비례하여 정말 저렴한 가격대에 출품하오니 평소 재테크를 좋아하시거나 빈티지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3mm 부산 온천동 직거래 이외 지역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