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쓰려고 했으나 취향과 다름. 완전 새거가 아닙니다. 박스는 쓰려했기에 진작 버려 없습니다. 고이고이 모시다 안 쓰게되서 넘겨요. 평소 샤넬샹스와 샤넬스포츠를 즐겨 사용함. 공일공-9468-팔칠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