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스 로엑의 음악 레이블로 시작 돼 2005년 의류 사업에 뛰어들게되며 생겨난 프랑스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입니다. 하우스란 의미의 '메종' 일본어로 여우라는 의미의 '키츠네'로 패션과 음악 두 분야 모두를 섭렵하겠다는 그들의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문화를 존중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메종 키츠네는 각국의 다양한 매장들을 문화나 정서에 맞게 디자인하여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문화적인 교류와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아이코닉한 여우 로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ize - M 어깨 56 / 가슴 69 / 소매 62 / 총장 73 Condition B / Fabric 코튼 100% 사이트에서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https://hirah.kr 인스타 🖌 https://instagram.com/hirah.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