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튠 메쉬 아기띠 어부바아기띠 포대기아기띠 친정엄마가 아이를 어부바 하며 재우시길래, 저는 포대기는 도저히 자신없어서 메리튠 들였다가 두세번 써보고 아이가 받아들이질 않아서 창고에 넣어두고 잊고 있다 이사준비하며 요아이의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필요할것 같진 않아서 판매해요. 두세번 사용했고 집안에서 10분내로 썼어요. 프렌치 그린색상입니다. 판매한다고 한번 세탁했어요! 삼각보 머리에쓰는건 미사용 미세탁입니다. 풀박스 그대로 있습니다. 택배비 별도 입니다. 반값택배도 가능해요:) 댓글이나 쪽지는 확인이 늦을수 있습니다. 안심번호로 문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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