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레어 귀하디 귀한 60s 라도 맨하탄 사각프레임 오토...

60년대 후기에 제작된 라도 맨하탄 사각프레임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1.5세대 정도에 해당되는 모델로서 해외에서는 레어 시리즈로 등극되어 높은 가격과 더불어 아주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빈티지 시계 입니다. 1세대 맨하탄은 데이데이트의 문구가 살짝 다르며 현재 출품된 모델은 데이데이트가 살짝 개선되어 제작된 1.5세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체적인 컨디션은 정말 훌륭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시간 잘맞고 작동 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제치의 컨디션이며 줄길이 또한 아주 넉넉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출품전 자잘한 스크레치가 다소 존재하지만 자가적으로 꽤나 많이 제거한 수준이며 다이얼 컨디션 등등 정말 훌륭한 수준입니다. 그외 부가적인 설명을 남겨드리고 싶어도 흠잡을곳이 없는 상태인지라...... 무브먼트는 그당시 우려먹기로서 사용하던 25석 골드컬러의 에타무브먼트이며 워낙 유명한 갓성비 명기 무브먼트이기에 단순하고 튼튼하고 유지비용도 적게 발생하는 정말 훌륭한 무브먼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기 힘든 귀한 빈티지 시계이기에 평소 라도 사의 유니크한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독특한 프레임의 시계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베젤 사이즈 35mm 부산 온천동 직거래 이외 지역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