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뜨와 구스경량 패딩 (작게나온 100/2Y) 13,000 색감이 예쁘고 두루 잘 어울려 잘 입혔던 옷입니다. 사이즈가 작게 나온 편으로 90 아가가 입으면 좋을듯요. 경량이지만 구스라 아주 추운 날이 아니면 코디하기 쉬웠습니다. 2. 밍크뮤 코트 (110) 2만원 어두운 청록색이 너무 예뻐서 구입. 얼굴 하얀 아가한테 넘 잘 어울립니다. 110이지만 가슴둘레 등이 좁게 나와 100사이즈 아가에게 맞을 듯합니다. 많이 입지 않았는데 보글한 부클 소재라 그런 지 사진 상 빛을 받으면 약간 바랜듯 나오네요. 실물은 깔끔하고 이상 없습니다. 반짝이는 잎사귀 같은 브로치가 있었는데 안 이뻐서 빼고다니다보니 분실했나 봅니다. 마지막 사진 소재 확인해 주세요. 3. 밍크뮤 코트 (100) 18,000 위 청록 코트보다 오히려 몸통부분이 크게 나왔습니다.정 100사이즈 정도. 사진 상 코트들이 정확한 색감이 안나오네요. 어두운 와인? 짙은 자주 정도에 보글한 소재입니다. 왼쪽면들이 빛을 받아 보풀이 나 보이는데 실제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4.밀크마일 팬더 가디건 (90) 1만원 배색이 예쁜 두툼한 가디건. 딱 1번 점퍼 안에 받쳐입었습니다. 새 것처럼 사용감 거의 없는 상태. 5. GAP 후드 네이비 (95/2Y) 8천원 즐겨입어 사용감 있지만 깔끔합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에눌 문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혹 직거래 원하시면 오산에서 가능합니다. 착불. 일괄 구매시 택포 ^^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