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착만하고 그대로 옷장에 보관하다가. 개인사정으로 내놓아요. 아끼고 아끼다가 결국 한번도 못입고 이렇게 내놓게 됐네요. 저랑 인연이 아닌가봐요. ㅠㅜ. 택포 75.0 이고요. 문자 주세요 7485 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