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21년 2월) 이태원 프라이탁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들고 나간 횟수는 10번 이내로, 제품에 원래 있던 고유의 상처 이외에는 훼손 없습니다😊 굉장히 튼튼하고, 내부는 푹신한 스펀지가 덧대어져 있어서 노트북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벨크로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실을 둘러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클러치처럼 들고 나간 적도 몇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활용도가 굉장히 높고 어느 룩이나 어울리는 노트북 파우치 입니다! 배송비 포함 금액 9만원이고, 택은 제거되어있습니다. 당시 구매한 가격은 144000원입니다! 상태: 8/10 (아주 약간의 사용감)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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