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벽시계의 끝판왕 동양미 가득한 세이코샤 벽시계(괘종시계) 입니다 *세이코샤는 지금도 유명한 SEIKO 브랜드의 초창기 이름으로, 1892년부터 시계를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1944년 12월 9일 생산된 제품으로 하단에 열쇠 모양의 태엽을 감으면 배터리 없이 아직도 잘 갑니다(그 옆에 하나 더 있는 금속은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음) 스튜디오 인테리어 용으로 걸어두다 폐업하면서 처분합니다. 파손 우려로 서울 마포 인근 직거래 선호합니다. 문자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