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1 코로나전에 구매했는데 아껴입느라 거의 입지않았고 지금보니 벨트에 비닐도 떼지않았네요 딱봐도 고급스럽고 몸에 붙으면서도 신축성있는듯 편하고 촉감좋아요 탤런트 홍은*씨 우연히 마주쳤는데 마침 이 패딩검정색으로 입고 계시더라구요. 3백50만원정도 준거같아요
사이즈1 코로나전에 구매했는데 아껴입느라 거의 입지않았고 지금보니 벨트에 비닐도 떼지않았네요 딱봐도 고급스럽고 몸에 붙으면서도 신축성있는듯 편하고 촉감좋아요 탤런트 홍은*씨 우연히 마주쳤는데 마침 이 패딩검정색으로 입고 계시더라구요. 3백50만원정도 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