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상담시 강아지 넣어놓으셔고 맞춤 제작했다가 노견이라 안짖고 아이들이 강아지를 좋아해서 두어번 쓰다 말았어요. 배변실수 없는 아이라 자국은 물론 냄세하나 없어요. 그냥 공장 출시당시 그대롭니다 바퀴까지 달아달라고 해서 국내 공장에서 센티 맞춰서 54만원에 샀네요. 우리강아지는 10킬로가 넘어요. 넉넉합니다. 사장님이 제가 싸게 40만원짜리로 사려고 했더니 케이지가 아니니 넉넉히 사라고 요거 추천해주셨어요 이제는 탁자처럼 방에 모셔다 놨어요. 3-4개월후에 이사준비 하고 있어서 내놓습니다. 정말 공장 새거 냄세 날 정도입니다. ㅠㅠ 거의 새거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게 내놓으면 안될 것 같아서 요렇게 내놓습니다 ^^ 위에 뚜껑이 있어요. 옆에는 통유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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