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영국에 갔을때 방문한 은빛머리가 고우셨던 영국 할머니집 계단 벽에 첼시가든 소서를 몇장 걸어 놓으셨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잔을 구하느라 정말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4조를 트렁크에 깨질세라 옷으로 또감고 또 감고ᆢ그렇게 우리집에 왔어요 ㅎ 1930년대~1980년에 단종된 귀하고 너무 아름다운 로얄알버트 첼시 가든이예요 핸드페인팅으로 소서와 티잔속 티잔밖에 꽉찬 파다라이스와 같은 첼시가든의 숲에서 놀고있는 낙원의 새 가슴은 핑크 깃털이구요 날개의 깃털은 환상의 보라색이죠 정알 아름답고 귀한 잔이예요 컨디션 예쁜 아이 찾기 참 어려운데 컨디션도 예뻐요 택배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