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앤틱 웨지우드 퀸즈웨어 브래드

(사이즈) 15.5cm/ 라벤더 온 크림 1972년 영국의 샬롯 왕비를 위해 제작된 도자기로 샬롯 왕비는 아름답고 우아한 웨지우드의 자태를 보고 크게 만족하며, 여왕의 자기라는 말이 나왔다고 해요. 많이 알려진 명성답게 아름다움과 포도 부조물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요. 소장용 트리오로 짝 맞추고 남은 브래드 주방정리 벼룩 할게요. 칩x, 크랙x, 크레이징x 눈에 띄는 스크래치도 없고 상태 좋은 아이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1970년 생산이 중단 단종되었고, 온도에 민감한 아이라 앞으로 상태 좋은 것은 희소성으로 구하기 힘든 아이에요. 소장해 두면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사용감 없는 민트상품으로 구입했으나 새상품이 아닌 앤틱으로 보관 미세 기스정도는 감안해주세요. 안심문자주세요. 반값택배 1,600원